슬램덩크 시즌 1 삽화 14 초 고교급 선수 윤대협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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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을 개시하자마자 곧바로 득점을 허용하고, 조금이지만 능남의 레벨이 높다는 것을 인식하는 상북의 벤치. 채치수나 서태웅이 분발하자민, 상대는 선수 한명한명의 레벨이 눈에 보일만큼 높다. 과감하게 서태웅이 윤대협에게 도전하지만, 가볍게 다시 슛을 허용하고 만다. 안절부절 못하는 강백호가 유명호감독에게 분노의 똥침을 놓는 등 약간의 소동이 있었지만, 게임은 능남의 페이스로 진행되고, 잠깐 사이에 19대 0으로 상북을 압도해간다. 이미 백호뿐만 아니라, 패색이 짙어가는 상북의 벤치, 하지만 그 분위기를 바꾼 것은 채치수의 덩크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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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마지막 2분! 승부는 지금부터!!!! 199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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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상북고 농구부의 위기!! 199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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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정대만, 돌아오다!! 199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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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강백호! 공식시합에 나서다!! 199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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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강적! 삼포고의 비밀병기 19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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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시 일어선 강백호?! 199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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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강백호의 과제?! 199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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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3일간의 특별훈련 199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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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강백호는 구세주!! 199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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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고릴라 덩크 2 199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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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강백호는 구멍!! 199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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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서태웅과 윤대협 본격대결 199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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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강백호 부활하다!! 199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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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승리의 예감?! 199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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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능남의 반격!! 199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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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상북의 불안요소!! 199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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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상북, 절대절명의 위기 199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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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강백호는 천재!! 199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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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후회는 남기지 않는다!! 199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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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승자와 패자 199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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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새로운 목표를 위해!! 199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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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서태웅의 야망!! 199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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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최고의 고교 농구 선수!! 199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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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비운의 선수, 조재준!! 199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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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투지에 불타는 태웅! 199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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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상북의 에이스는? 199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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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강백호 군단의 우정!? 199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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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만번의 도전!! 199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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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상북과 상성의 연습시합!! 199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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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백호의 새 농구화!! 199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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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변덕규의 마지막 시합 199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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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상북 VS 상양.능남 199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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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최강의 연합군!! 199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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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기적의 사나이 강백호! 199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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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영광의 그 날을 위해!! 199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