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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한 베트남 참전 용사는 유령의 편지를 무시하여 저주를 받아 아내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저주의 편지는 현대까지 이어져 제임스의 집에 찾아온다. 독실한 기독교인 그는 가족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며 유령의 편지를 태워버린다. 아들 칼렙은 저주받을 거라며 경고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편지의 내용처럼 온 가족이 저주에 빠져 각자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착란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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