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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와 산페 형제는 아버지의 도시락을 서로 가져다 드리겠다며 싸우는 등 늘 티격태격한다. 특히, 타고난 악동인 동생 산페는 타잔 소리를 내며 골목을 휘젓고 다니는 골목대장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공문서 위조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 가고 만다. 형제의 눈부신 여름날이 돌연 끝나버리고, 산페는 시골로 보내진다. 오로지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인 산페는 시골에서도 매일 사고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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