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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은 부모님의 반찬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여름은 청각장애인 수영선수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서만 살아간다. 어느날 용준은 도시락을 배달하다 여름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마음이 따뜻한 용준에게 여름은 천천히 마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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