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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바르넷은1920년대부터 에이젠슈테인 등과 함께 영화작업을 시작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3-40년대를 정면으로 통과했으며 자살로 생을 마감한 1965년의 해빙기까지 꾸준하게 영화를 만든 거의 유일한 러시아 감독이다. 이 영화는 난파당한 배의 두 선원과 한 여인의 이야기로서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앙리 랑글루아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주기적으로 상영한 영화 중 한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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